• Update 2018.6.25 월 03:00
    회사소개 | 아하경제TV | 연합뉴스 | 연합뉴스TV
     
    채권/외환
    국채선물 하락 출발…美 금리 상승 부담
    전소영 기자  |  syjeon@yna.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9.14  09:18:4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싸이월드 공감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서울=연합인포맥스) 전소영 기자 = 국채선물이 하락 출발했다. 미 금리가 4거래일 연속 상승한 데 따른 부담이 작용했다.

    14일 서울채권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KTBF)은 오전 9시 16분 현재 2틱 하락한 109.36에 거래됐다. 외국인과 은행이 각각 764계약, 1천10계약을 팔았고 증권이 1천885계약을 순매수했다.

    10년 국채선물(LKTBF)은 9틱 내린 124.55에 거래 중이다. 외국인은 15계약을 순매수했고 증권은 207계약을 순매도했다.

    전일 미국 금리는 상승했다. 10년물은 2.12bp 상승한 2.1902%, 2년물은 1.64bp 높은 1.3512%에 마쳤다.

    시장참가자들은 초장기물 흐름에 주목했다. 국고채 50년물 발행 무산 소식과 30년물 발행이 얼마나 늘어날지, 장기투자기관의 매수를 해결할 수 있을지 등에 관심을 보였다.

    9월 국채선물 만기를 3거래일 앞두고 외국인의 롤오버 분위기도 채권시장의 관심사다.

    한 증권사 채권 딜러는 "정부가 올해 국고채 50년물 발행이 없다고 했지만, 올해가 1분기밖에 남지 않은 데다 장기투자기관의 듀레이션 도달 등을 고려하면 초장기물 스프레드가 크게 벌어지기는 어려울 듯하다"고 말했다.

    한 선물사 중개인은 "미 금리가 2.2%까지 오르는 등 대외금리가 상승한 영향으로 약세 흐름이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며 "롤오버가 본격적으로 돌아가면서 외국인 매매 흐름은 더 중요해질 듯하다"고 말했다.

    syjeon@yna.co.kr

    (끝)
    전소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현대硏 "반도체 수출집중도 역대 최고"…조선업 흥망 반면교사
    2
    신세계백화점, 39년 만에 개점시간 바꾼다
    3
    [고침]우리銀, 캄보디아 금융사 인수…해외 네트워크 글로벌 20위권 도약
    4
    'KBO 효과' 신한銀 마이카대출 상반기만 1조 돌파
    5
    한은 "日, 고령화로 가계 경제구조 변화…경제·금융 파급효과"
    6
    실손의료 외 車보험도 가입 전 중복계약 확인 의무화
    7
    공정위, 대기업집단 공시실태 점검…사익편취 집중
    8
    최정우 회장 후보 "포스코, 미래 선도하는 기업으로"
    9
    박정원 회장 "두산, 로봇사업 노력 가속해야"
    10
    우리銀, 캄보디아 금융사 인수…해외 네트워크 글로벌 20위권 도약
    연합인포맥스 사이트맵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110-140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 연합뉴스빌딩 10층 (주)연합인포맥스 | TEL : 02-398-4900 | FAX : 02-398-4992~4
    사업자등록번호 101-81-58798 | 대표이사 : 최병국
    Copyright © 연합인포맥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maxkorea@gmail.com
    명칭: 연합인포맥스/ 등록번호: 서울 아02336 / 등록일자: 2012년 11월 06일/ 제호: 인포맥스/ 발행인: 최병국/ 편집인: 최병국
    발행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연합뉴스빌딩 10층/ 발행일자: 2000년 6월 1일/ 발행소의 전화번호 02-398-4900/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유상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박준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