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2017.11.22 수 04:20
    회사소개 | 아하경제TV | 연합뉴스 | 연합뉴스TV
     
    채권/외환
    신한銀, 북핵 위기에도 저금리 후순위채 3.5억弗 발행
    정지서 기자  |  jsjeong@yna.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9.14  09:20:2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싸이월드 공감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지서 기자 = 북한의 핵실험에 따라 지정학적 리스크가 커지면서 국내 금융기관의 해외채권 발행 여건이 악화한 가운데서도 신한은행이 외화 후순위채를 저금리로 발행하는데 성공했다.

    신한은행은 3억5천만 달러 규모의외화 조건부 자본증권(이하 후순위채) 발행에 성공했다고 14일 밝혔다.

    발행금리는 미국 10년물 국채에 1.675% 를 가산한 수준으로 쿠폰금리는 3.75% 이다.

    이는 바젤 Ⅲ 기준 한국계 기관이 발행한 외화표시 조건부 자본증권 중 가장 낮은 수준이다. 올해 발행된 글로벌 전체 미 달러화 표시 10년 만기 조건부 자본증권 중에서도 최저다.

    청약에 몰린 주문 물량은 발행 규모의 3배를 웃도는 11억 달러에 달했다. 81개의 글로벌 투자기관이 청약에 참여했다.

    아시아 투자자가 64%로 가장 많았고, 미주(20%)와 유럽(16%)이 뒤를 이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외화 후순위채 발행으로 안정적인 자기자본비율 관리와 선제적인 외화 유동성 확보가 가능하게 됐다"며 "지정학적 우려로 한국물에 대한 투자심리가 극단적으로 위축된 상황 속에서도 대외 신인도를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jsjeong@yna.co.kr

    (끝)
    정지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1
    뉴욕증시 3대 지수, 기술주 강세 등에 장중 사상 최고치 (상보)
    2
    미 10월 기존 주택판매 2.0%↑…월가 예상 상회(상보)
    3
    에버코어 "마이크론 주가, 25% 더 오른다"
    4
    미 10월 기존 주택판매 2.0%↑…월가 0.2%↑ 예상
    5
    월가 "트럼프 행정부, AT&T 타임워너 인수 제동 소송서 질 것"
    6
    UBS "유로-스위스프랑 환율, 1.22프랑까지 오를 것"
    7
    텐센트 시가총액, 페이스북 추월<CNBC>
    8
    골드만 삭스, 美 증시 비관론에서 낙관론으로 선회
    9
    인스티넷 "여전히 골드만삭스보다 모건스탠리 주식 선호"
    10
    FX 나리지 "스위스 프랑-엔화 보유 추천"
    연합인포맥스 사이트맵
    · 기사제보    · 광고 안내   · 뉴인포맥스구독문의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110-140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 연합뉴스빌딩 10층 (주)연합인포맥스 | TEL : 02-398-4900 | FAX : 02-398-4992~4
    사업자등록번호 101-81-58798 | 대표이사 : 이선근
    Copyright © 연합인포맥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maxkorea@gmail.com
    명칭: 연합인포맥스/ 등록번호: 서울 아02336 / 등록일자: 2012년 11월 06일/ 제호: 인포맥스/ 발행인: 이선근/ 편집인: 이선근
    발행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연합뉴스빌딩 10층/ 발행일자: 2000년 6월 1일/ 발행소의 전화번호 02-398-4900/ 청소년보호책임자: 박준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