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2018.6.24 일 04:40
    회사소개 | 아하경제TV | 연합뉴스 | 연합뉴스TV
     
    국제경제
    미 강세장 언제까지…조정 신호 없어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9.15  00:25:0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싸이월드 공감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뉴욕=연합인포맥스) 우성문 통신원 = 미국 증시 강세장이 오랜 기간 지속하고 있지만 우려와 달리 조정 신호는 없다고 CNBC가 14일 보도했다.

    지난 2009년 3월 미국 증시가 부진했던 약세장을 끝낸 이후 계속해서 강세장 흐름을 보인다. 현재 미 증시는 S&P500지수에서 20% 이상 낙폭이 나타나지 않는 역사상 두 번째로 긴 강세장 시기를 보내고 있다.

    강세장 시기가 길어지면서 자연스레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강세장이 언제 종료될 것인지와 관련해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지만, CNBC가 인터뷰한 전문가들은 전반적으로 긍정적으로 전망했다.

    현재 뉴욕 증시의 10년 연간 수익률은 7.6%로, 이는 지난 강세장 당시 수익률이 15%를 뛰어넘었던 것과 비교했을 때 낮은 수준이다.

    전문가들은 비록 수익률이 높은 수준은 아니지만, 증시가 내림세로 전환하거나 조정 구간에 진입할 것이라는 신호는 보이지 않는다고 전했다.

    오메가어드바이저스의 리온 쿠퍼맨 헤지펀드 매니저는 "현재 시장은 완전하게, 혹은 적절한 가치에서 움직이고 있다"면서 "현재로써 상당한 시장 하락을 이끌만한 조건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쿠퍼맨 매니저가 말하는 시장 하락을 이끌 조건은 공격적인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위험한 수준의 물가, 의심할 만한 수준의 평가가치, 지정학적 충격 등이다.

    CNBC는 현재 연준의 금리가 1%, 10년물 채권 금리가 2%, 회사채 수익률이 3%, 고위험 채권 수익률이 5.5%를 기록하는 것은 매우 흥분되는 수준의 수익률은 아니지만 이와 같은 자산들이 하락할 것이라는 신호는 시장에 나타나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골드만삭스의 데이비드 코스틴 전략가 역시 현재 소비 흐름이 견고하고 투자자들이 조심스러운 모습을 보인다면서 시장 조정이 나타날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덧붙였다.

    smwoo@yna.co.kr

    (끝)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뉴욕마켓워치> 산유국 완만한 증산 합의…유가 급등·주가 혼조
      2
      <뉴욕채권> 국채가, 무역 우려 속 약보합
      3
      <뉴욕전문가 시각> 무역전쟁 추가 위협…경기침체 우려
      4
      <표> 글로벌 주간 경제지표와 연설 일정
      5
      다음주 기획재정부 및 경제부처 일정
      6
      다음주 한국은행 및 금융위ㆍ금감원 일정
      7
      NDF, 1,111.00/1,111.50원…5.05원↑
      8
      <뉴욕유가> OPEC 완만한 증산 결정에 4.6% 급등
      9
      뉴욕증시 국제유가 급등 속 혼조…다우 0.49% 상승 마감
      10
      포스코 차기 회장에 최정우 포스코켐텍 사장
      연합인포맥스 사이트맵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110-140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 연합뉴스빌딩 10층 (주)연합인포맥스 | TEL : 02-398-4900 | FAX : 02-398-4992~4
      사업자등록번호 101-81-58798 | 대표이사 : 최병국
      Copyright © 연합인포맥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maxkorea@gmail.com
      명칭: 연합인포맥스/ 등록번호: 서울 아02336 / 등록일자: 2012년 11월 06일/ 제호: 인포맥스/ 발행인: 최병국/ 편집인: 최병국
      발행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연합뉴스빌딩 10층/ 발행일자: 2000년 6월 1일/ 발행소의 전화번호 02-398-4900/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유상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박준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