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행사는 '신규상장기업 IR'과 '지정자문인별 IR'의 두 섹션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총 21개 기업이 참가할 계획이다.
이번 IR은 하반기 들어 처음으로 개최되는 것이다. 거래소는 지난 상반기에도 코넥스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3회에 걸쳐 맞춤형 IR을 개최했다.
거래소는 "올 하반기 투자자의 수요가 높은 업종인 4차산업, 바이오, 소프트웨어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맞춤형 IR을 3~4회 개최할 것"이라고 밝혔다.
yjhw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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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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