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증권팀 = 18일 코스피는 2,380선에서 오를 것으로 관측됐다.

연합인포맥스가 실시한 '100대 증권지점 코스피 컨센서스'에 따르면 참가한 10개 지점 중 전 지점(100%)이 2,386.07~2,395.60(+0.4%) 구간에서 시가를, 9개(90%) 지점이 같은 구간에서 종가를 형성할 것으로 기대했다.

지난 주말 미국 뉴욕 증시에서 주요 3대 지수는 장중 기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허리케인 '하비' 피해가 있었지만, 주가에 이미 반영됐다는 분석이 안도 심리로 이어졌다.





<인포맥스 메뉴, 주식화면→100대 지점 코스피 컨센서스→컨센서스 일자별 분포도(화면번호 6915)>

매일 장 마감 후에는 이날의 시가와 종가를 정확히 예측한 30개 지점의 명단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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