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증권팀 = 19일 코스피는 2,420선으로 오를 것으로 관측됐다.

연합인포맥스가 실시한 '100대 증권지점 코스피 컨센서스'에 따르면 참가한 10개 지점 중 7개 지점(70%)이 2,418.21~2,427.87(+0.4%) 구간에서 시가를, 6개 지점(60%)이 같은 구간에서 종가를 형성할 것으로 내다봤다.

간밤 미국 뉴욕 증시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두고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새로 썼다.

국내 증시에서 코스피는 IT 업종 주도로 오를 것으로 예상됐다.





<인포맥스 메뉴, 주식화면→100대 지점 코스피 컨센서스→컨센서스 일자별 분포도(화면번호 6915)>

매일 장 마감 후에는 이날의 시가와 종가를 정확히 예측한 30개 지점의 명단이 공개된다.

kl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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