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인포맥스가 실시한 '100대 증권지점 코스피 컨센서스'에 따르면 참가한 8개 지점 중 7개 지점(87%)이 각각 시가와 종가를 2,416.05~2,425.70(+0.4%) 구간으로 내다봤다.
간밤 미국 뉴욕 증시에서 주요 3대 지수는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두고 일제히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국내 증시에서 코스피는 전일 차익 매물에 소폭 밀렸으나 이날은 투심 회복에 다시 오를 것으로 점쳐졌다.
<인포맥스 메뉴, 주식화면→100대 지점 코스피 컨센서스→컨센서스 일자별 분포도(화면번호 6915)>
매일 장 마감 후에는 이날의 시가와 종가를 정확히 예측한 30개 지점의 명단이 공개된다.
kl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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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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