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MC 성명 직후 0.4% 빠졌다가 0.2%로 하락 폭 좁히면서 85.48 기록"



(서울=연합인포맥스) 선재규 기자= 달러 가치는 연준이 연내 금리 추가 인상 여지를 남김에 따라, 21일 새벽(한국시각)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성명 발표 직후의 하락 폭을 소폭 좁혔다.

다우존스 최신 집계에 의하면 미국의 주요 16개 교역국 통화로 산정되는 달러 지수는 FOMC 성명 발표 직후 0.4% 하락했던 것이, 하락 폭을 0.2%로 좁히면서 85.48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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