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증권팀 = 22일 코스피는 내림세를 이어갈 것으로 관측됐다.

연합인포맥스가 실시한 '100대 증권지점 코스피 컨센서스'에 따르면 참가한 7개 지점 중 6개 지점(85%)이 각각 시가와 종가를 2,396.87~2,406.49(-0.4%) 구간으로 내다봤다.

간밤 미국 뉴욕 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기준금리가 12월에 오를 수 있다는 우려에 내렸다.

위험 자산 회피 심리가 커진 영향에 코스피도 내릴 공산이 크다.





<인포맥스 메뉴, 주식화면→100대 지점 코스피 컨센서스→컨센서스 일자별 분포도(화면번호 6915)>

매일 장 마감 후에는 이날의 시가와 종가를 정확히 예측한 30개 지점의 명단이 공개된다.

klkim@yna.co.kr

(끝)
저작권자 ©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