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한종화 기자 = 지난 주(18일~22일) 중국 증시에 87억7천388만위안(약 1조5천억원)의 해외자금이 순유입했다.

24일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7299)에 따르면 지난 주 후구퉁에는 39억2천401만위안의 자금이 순유입했다.

선구퉁은 48억4천987만위안의 순유입 규모를 나타냈다.

해외 자금은 중국 증시에 16주 연속 순유입했다.

해외 자금은 주간 단위로 작년 12월 선강퉁 개통 이후 최장기간 연속 순유입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주 거래대금 순위 상위 종목은 평안보험(601318.SH), 메이디그룹(000333.SZ), 중국만과(000002.SZ)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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