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김경림 기자 = 미래에셋대우는 영국 자회사인 미래에셋시큐리티에 5천664억원 규모로 유상증자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해당 자금은 운영 자금으로 사용되며 이사회 전일인 24일 환율인 달러당 1,132.8원을 적용했다.

이번 증자는 유럽 지역 트레이딩 강화 및 투자은행(IB) 업무 강화를 위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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