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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김경림 기자 = 미래에셋대우는 영국 자회사인 미래에셋시큐리티에 5천664억원 규모로 유상증자를 실시한다고 밝혔다.해당 자금은 운영 자금으로 사용되며 이사회 전일인 24일 환율인 달러당 1,132.8원을 적용했다.이번 증자는 유럽 지역 트레이딩 강화 및 투자은행(IB) 업무 강화를 위해 진행된다. klkim@yna.co.kr(끝) 저작권자 ©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경림 기자 klkim@yna.co.kr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핀터레스트(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자의 다른기사 인포맥스 관련기사 [배터리3사 자금 전략-④] ECM 다시 찾을까…SK온의 고민[배터리3사 자금 전략-③] LG엔솔, 차입에서 채권까지 '종횡무진'[배터리3사 자금 전략-②] 무차입 경영 옛말…삼성, 低利에 차입 활발[배터리3사 자금 전략-①] ECM이냐 DCM이냐…'금리'가 가른 선택[기업 이모저모] 이재용의 고심과 이찬희의 확신대한상의 "한·미 금리 역전, 환율 영향 미미"SK네트웍스, SK렌터카 100% 자회사 편입삼성, 7년 만에 전경련 돌아가나…준감위는 '신중론'삼성준감위, 삼성의 전경련 복귀 권고…"정경유착 발생 시 탈퇴" (1보)SK온, 포드·에코프로와 캐나다 퀘벡에 양극재 공장 설립 증권사 개인금융상품 50조 시대 개막…한투증권 '리테일 채권의 힘'지수 제작까지 ETF 생태계 넓히는 미래에셋…첫 타자 혁신株코스피, 기관·개인 매수에 장 초반 상승세금융위, 주가조작 과징금 최대 2배 입법예고 했다가 취소…'엇박자' 행정코스피, 빅이벤트 앞두고 7일 만에 상승…반전포인트는 '아직'하나증권, 올해 첫 코스피 상장사 단독 주관…"전통 IB 강화"주가조작 걸리면 최대 2배 과징금…입법예고'ETF 베끼기' 근절될까…금투협 사례로 본 거래소 배타적 사용권KB증권 WM자산 50조원 돌파…자산관리 명가 도약CFD '나비효과'…신용공여 두고 증권사 리테일vs파생 눈치싸움
(서울=연합인포맥스) 김경림 기자 = 미래에셋대우는 영국 자회사인 미래에셋시큐리티에 5천664억원 규모로 유상증자를 실시한다고 밝혔다.해당 자금은 운영 자금으로 사용되며 이사회 전일인 24일 환율인 달러당 1,132.8원을 적용했다.이번 증자는 유럽 지역 트레이딩 강화 및 투자은행(IB) 업무 강화를 위해 진행된다. klkim@yna.co.kr(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