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연합인포맥스) 신은실 특파원 = 미국 댈러스 연방준비은행 관찰 지역 제조업체들의 활동지수가 전달 대비 상승했다.

25일 댈러스 연은에 따르면 9월 기업활동지수가 전월 17에서 21.3으로 상승했다.

지수는 제로(0)를 기준으로 확장과 위축을 가늠한다.

9월 생산지수는 전월 20.3에서 19.5로 내렸다.

9월 신규 수주지수는 14.3에서 18.6으로 올랐다.

9월 고용지수는 9.9에서 16.3으로 상승했다.

향후 6개월의 기업활동 전망지수는 전월 29.2에서 34.5로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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