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위: 백만 달러)
기관 참여자무역수지코멘트
NH
투자
증권







안기태









8000









"8월 미국과 중국의 제조업 PMI는 전
월대비 상승, 대외 환경은 한국 수출
에 우호적. 9월 1일~20일 사이 수출
은 전년 대비 31% 증가. 조업 일수
감안할 때 9월 월간 수출은 500억 달
러로 전년대비 22.4% 증가 추정, 수
입은 420억 달러(전년대비 23.6% 증
가), 무역수지 80억 달러 흑자. 자본
재 수요 확대가 수입 증가율 뒷받침"

대신
증권




임혜윤





9589





"수출은 D램가격 상승 등 반도체 부
문의 호조 지속, 자동차 수출확대,
연휴를 앞두고 있다는 점이 모두 증
가율을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할 전
망. 수입은 3/4 분기와 비슷한 수준
을 유지할 것"
신한
지주




이한





8500





"9월 수출은 반도체 및 석유화학 제
품의 수출 호조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 전년동월 중 추석 연휴에 따른 조
업일수 증가 효과로 전년동월 대
비 21% 증가 예상"

유진
투자
증권


















이상재




















10100




















"9월 수출은 전년동기비 23.6% 증가
한 505억 달러를 기록하여 선박 수출
이 급증했던 4월과 6월에 이어 올해
들어 세번째로 월간 500억달러 선을
상회할 전망임. 일평균 수출 역시 전
년 동기비 10.5% 증가한 21.5억달러
를 기록하며 한 달만에 재차 20억달
러 선을 상회할 전망임. 9월 수출의
호조에는 추석 연휴 이월에 따른 통
관일수 확대와 분기 말 및 10월 초
긴 연휴를 앞둔 밀어내기 효과가 작
용했다는 점에서 추세적 현상으로 보
기는 어려움, 따라서 큰 폭 부진이
예상되는 10월 수출과 평균하여 판단
할 필요가 있는데, 9-10월을 평균하
면 전년동기비 10.5% 증가하며 두자
리수 증가세는 유지될 전망임. 수출
경기에 대한 진정한 판단 시점을 기
저효과가 소멸되는 11-12월 수출로서
2018년 수출경기에 대한 이정표가
될 가능성이 높음."
하나
금융
투자

















김두언



















8850



















"9월 국내 수출/입 증가율은 각각 +
16.8 %/+14.3% 전망. 무역수지는 89
억 달러 흑자 전망. 큰 흐름에서 물
량(Q)과 단가(P) 회복세 지속. D램
가격 상승을 중심으로 한 업황 호조
와 신제품 출시 등으로 반도체를 위
시한 IT 수출 호조 지속. 유럽향 호
조 속에 선박과 자동차 부품 수출 회
복 예상. 베트남을 중심으로 대인도
수출 호조 이어지며 신흥국향 수출
개선 주목할 부문. 향후 국내 수출은
물량 회복에 대한 기대감 지속. 10
월 수출은 사드여파와 미국과의 통상
부담 등으로 대G2 무역수지 축소 예
상. 또한 예년과 상이한 추석 연휴
로 인한 역기저 등으로 전체적인 상
승률 둔화 불가피. 따라서 당분간 국
내 수출 기조는 9월과 10월 수치를
합산해서 살펴볼 필요"

하이
투자
증권






박상현








10320








"글로벌 경기호조, 조업일수 증가
및 추석 연휴를 앞둔 조기 선적 영향
으로 매우 양호한 수출 증가율을 기
록할 것으로 전망됨. 품목별로는 여
전히 반도체 수출이 전체 수출을 주
도할 것이고 석유제품과 자동차 수출
도 양호한 수출 증가세를 기록할 것
으로 예상됨"


    dd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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