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2017.10.18 수 03:20
    회사소개 | 아하경제TV | 연합뉴스 | 연합뉴스TV
     
    IB/기업
    파리바게뜨, 가맹점·협력업체와 상생협의체 추진
    김용갑 기자  |  ygkim@yna.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9.28  10:34:2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싸이월드 공감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용갑 기자 = 국내 최대 베이커리 프랜차이즈인 파리바게뜨를 운영하는 파리크라상이 가맹점, 협력업체와 상생협의체를 설립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28일 SPC그룹에 따르면 파리크라상은 파리바게뜨 본사, 가맹점주협의회, 협력업체 등 3자가 출자해 합작회사나 협동조합을 설립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파리크라상은 이 같은 상생협의체를 만들면 '제빵기사 불법파견 논란'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파리바게뜨 본사, 가맹점, 협력업체가 상생협의체의 주주 입장에서 제빵기사를 고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앞서 고용노동부는 파리바게뜨가 협력업체 소속 제빵기사에게 직접 지휘·명령을 해 사용사업주로서 역할을 했다는 근로감독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라 고용부는 파리바게뜨가 제빵기사를 불법파견으로 사용했다고 판단하고, 제빵기사 등 5천378명을 직접 고용하라고 시정명령을 내렸다.

    하지만 파리크라상은 제빵기사 등 5천378명을 직접 고용하면 인건비 부담이 커질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 이 때문에 고용부의 시정명령을 따르지 못하고 상생협의체 설립을 검토 중인 것으로 보인다.

    한편 파리크라상은 SPC그룹의 지주사 역할을 하고 있으며, 베이커리 프랜차이즈 파리바게뜨와 파리크라상, 커피전문점 파스쿠찌 등을 운영하고 있다.

    ygkim@yna.co.kr

    (끝)

    [관련기사]

    김용갑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1
    달러화, 미 지표 호조에 상승
    2
    탈북자 리정호 "북한 경제, 1년도 버티지 못할 것"
    3
    댈러스 연은 총재, 금리 인상 전망 입장 유지(상보)
    4
    유니크레디트, ECB 양적완화 축소 규모 매월 300억 유로로 수정
    5
    다우지수, 장중 사상 첫 23,000선 돌파
    6
    SG, BOE 11월 금리 인상 안 할 수도
    7
    버렌버그 "BOE 금리 인상 주기 다가와"
    8
    필리 연은 총재 "고용시장에 매우 작은 슬랙 남아있다"
    9
    나티시스, 美·EU 수익률 곡선 반대로 움직일 것
    10
    트럼프, 11월 3일 전에 차기 연준 의장 결정
    연합인포맥스 사이트맵
    · 기사제보    · 광고 안내   · 뉴인포맥스구독문의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110-140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 연합뉴스빌딩 10층 (주)연합인포맥스 | TEL : 02-398-4900 | FAX : 02-398-4992~4
    사업자등록번호 101-81-58798 | 대표이사 : 이선근
    Copyright © 연합인포맥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maxkorea@gmail.com
    명칭: 연합인포맥스/ 등록번호: 서울 아02336 / 등록일자: 2012년 11월 06일/ 제호: 인포맥스/ 발행인: 이선근/ 편집인: 이선근
    발행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연합뉴스빌딩 10층/ 발행일자: 2000년 6월 1일/ 발행소의 전화번호 02-398-4900/ 청소년보호책임자: 박준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