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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 재무자문> 외국계 강세 속 빛난 삼일PwC 1위(재송)
    최욱 기자  |  wcho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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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인 2017.10.10  08: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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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합인포맥스) 최욱 기자 = 삼일PwC가 빅딜을 독식한 외국계 증권사들을 꺾고 인수·합병(M&A) 재무자문 부문 정상에 올랐다.

    연합인포맥스가 29일 발표한 '2017년 3분기 자본시장 리그테이블'의 완료기준(Completed) 재무자문 실적(화면번호 8460)에서 삼일PwC는 1조7천718억원의 실적으로 1위를 차지했다.

    재무자문 실적은 대금 지급이 완료된 100억원 이상의 거래를 집계한 것으로 공동자문일 경우 거래액을 자문사 수로 나눴다.

    삼일PwC는 올해 3분기 SK종합화학의 다우케미칼 에틸렌아크릴산(EAA) 사업 인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 딜의 규모는 4천70억원에 달한다.

    아울러 현대삼호중공업 투자 유치(4천억원)와 SK실트론 잔여 지분 매각 거래(2천536억원)를 자문하며 선두를 굳혔다.

    JP모간(1조5천756억원)과 BOA메릴린치(1조3천345억원)도 자문 실적 1조원을 넘기며 2위와 3위에 각각 이름을 올렸다.

    JP모간은 KB금융지주의 KB손해보험 지분 인수를 도왔고 BOA메릴린치는 배인캐피탈의 휴젤 인수, 다우케미칼 EAA 사업 매각을 자문했다.

    4위는 9천920억원의 실적을 기록한 크레디트스위스(CS)의 몫이었다. CS는 LG실트론 매각 등 2건의 거래를 성사시켰다.

    이랜드리테일 홈&리빙 사업부 매각 자문사로 참여한 미래에셋대우는 8천536억원의 실적으로 5위를 기록했다. 6위와 7위에는 각각 산업은행(6천272억원)과 삼정KPMG(5천493억원)가 올랐다.

    대금이 완납되지 않은 발표기준(Announced)으로는 도시바 메모리 매각 자문을 맡은 골드만삭스가 4조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이 딜의 인수 측인 SK하이닉스 자문을 담당한 모건스탠리(2조원)와 CS(2조원)는 공동 2위에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완료기준 경영권이전 거래 순위에서는 BOA메릴린치(9천275억원)가 1위를 석권했고, 삼일PwC(7천1억원)가 2위였다.

    경영권이전 외 완료기준 자문 순위에서는 JP모간(1조5천756억원)이 1위에 올랐다. 삼일PwC는 1조717억원의 실적으로 2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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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cho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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