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2017.10.23 월 09:25
    회사소개 | 아하경제TV | 연합뉴스 | 연합뉴스TV
     
    정책/금융
    휴가 못 가는 정부 부처는 어디…1위 금융위
    오진우 기자  |  jwoh@yna.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10.12  09:35:0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싸이월드 공감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서울=연합인포맥스) 오진우 기자 = 정부 부처 중 직원의 휴가 사용일수가 가장 적은 부처는 금융위원회인 것으로 조사됐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의원이 12일 인사혁신처에서 제출받은 자료를 보면 금융위 직원의 지난해 평균 연가 사용일수는 7.6일에 그쳐 정부 부처 중 가장 적었다.

    두 번째로 연가 사용이 적은 국무조정실의 8.6일보다 하루 이상 휴가 일수가 적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외교부는 평균 연가 일수가 각각 8.7일과 8.9일로 9일에 미치지 못했다.

    기획재정부는 9.2일을 쉬어 9일을 간신히 넘겼다.

    반면 가장 많은 휴가를 사용한 정부 부처는 통계청으로 나타났다. 통계청 직원들은 지난해 연평균 13.6일을 쉬었다. 이어 국가인권위원회도 13.2일을 쉬어 13일을 넘겼다.

    박 의원은 "정무위 산하 대표기관인 금융위와 국무조정실이 연가를 가장 못 쓰는 부처로 나란히 1, 2위에 올랐다는 것은 그만큼 업무가 가중된다는 의미이기도 하다"며 "조직문화 혁신을 통해 잘 쉬면서 일 잘하는 문화를 선도할 필요성이 요구된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공공기관에서부터 선도해야 민간 부분까지 파급이 이뤄질 수 있고 정부시책이 저녁이 있는 삶을 장려하는 것인 만큼 관계기관장을 비롯해 공무원들이 필요할 때 연가를 활용할 수 있는 문화가 정착되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jwoh@yna.co.kr

    (끝)
    오진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1
    WSJ "테슬라, 상하이 경제특구에 100% 지분 공장 건설 합의"
    2
    오늘 외환딜러 환율 예상레인지
    3
    아베 압승으로 엔화 하락
    4
    아베, 재정 개혁보다 성장 촉진 기조 유지 재확인
    5
    <뉴욕마켓워치> 트럼프 세제안 기대…주가·달러↑국채↓
    6
    <채권-주간> 연내 금리 인상 반영…변동성 확대 불가피
    7
    이번주 기획재정부 등 경제부처 일정
    8
    9월 생산자물가 3개월째 오름세…2년9개월 만에 최고
    9
    <뉴욕채권-주간> ECB 테이퍼링 속도는…국채 입찰도 변수
    10
    <표> 글로벌 주간 경제지표와 연설 일정
    연합인포맥스 사이트맵
    · 기사제보    · 광고 안내   · 뉴인포맥스구독문의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110-140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 연합뉴스빌딩 10층 (주)연합인포맥스 | TEL : 02-398-4900 | FAX : 02-398-4992~4
    사업자등록번호 101-81-58798 | 대표이사 : 이선근
    Copyright © 연합인포맥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maxkorea@gmail.com
    명칭: 연합인포맥스/ 등록번호: 서울 아02336 / 등록일자: 2012년 11월 06일/ 제호: 인포맥스/ 발행인: 이선근/ 편집인: 이선근
    발행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연합뉴스빌딩 10층/ 발행일자: 2000년 6월 1일/ 발행소의 전화번호 02-398-4900/ 청소년보호책임자: 박준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