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2018.9.24 월 22:20
    회사소개 | 아하경제TV | 연합뉴스 | 연합뉴스TV
     
    부동산
    김현미 "후분양제 전면 시행하기에 제약…LH부터 로드맵 짤 것"
    이재헌 기자  |  jhlee2@yna.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10.12  11:51:0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싸이월드 공감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세종=연합인포맥스) 이재헌 기자 =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우리나라에 후분양제를 전면적으로 도입하기에는 제약조건이 있다고 밝혔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급하는 공공주택부터 시행할 수 있도록 로드맵을 짜겠다고 전했다.

    김 장관은 12일 국토부 세종청사에서 진행된 국정감사에서 후분양제를 전면적으로 시행해야 한다는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정동영 의원(국민의당, 전북 전주병)의 주장에 대해 "검토해 보겠지만, 후분양제도를 전면적으로 시행하기에는 제약조건이 있다"며 "대출과 분양보증 개선 등의 방안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정동영 의원은 질의에서 후분양제가 지난 노무현 정부 말인 2007년부터 도입될 예정이었지만, 이명박 정부가 들어서면서 폐기된 제도라고 설명했다. 그간 꾸준히 도입 필요성이 제기된 사안인 만큼 시행을 미룰 이유가 없다고 강조했다. 후분양제도가 폐기된 이유에 대해서도 조사가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김 장관은 LH부터 후분양제를 도입하겠다고 답변했다.

    그는 "후분양제의 장점을 평가할 부분이 있고 LH가 공급하는 공공주택은 단계적으로 후분양제를 하도록 로드맵을 짤 것이다"며 "당장 올해부터 하겠다는 게 아니라 계획표를 낼 것이다"고 말했다.

    jhlee2@yna.co.kr

    (끝)

    [관련기사]

    이재헌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1
    <표> 글로벌 주간 경제지표와 연설 일정
    2
    NDF, 1,114.30/1,114.80원…0.15원↑(재송)
    3
    국회예정처 "금융·부동산 해외직접투자 비중 확대"
    4
    "연준 B/S 정상화 내년 말~내후년 상반기 종료"
    5
    "보험사, 코스피 약세장서 주식 산다"
    6
    8월 시카고 연은 전미활동지수 0.18로 상승
    7
    <뉴욕증시 주간전망> 신기록 행진 증시…연준 금리인상도 넘나
    8
    <표> 글로벌 주간 경제지표와 연설 일정
    9
    SK에너지-GS칼텍스 '홈픽' 추석 흥행몰이…주문량 17%↑
    10
    NDF, 1,114.30/1,114.80원…0.15원↑(재송)
    연합인포맥스 사이트맵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110-140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 연합뉴스빌딩 10층 (주)연합인포맥스 | TEL : 02-398-4900 | FAX : 02-398-4992~4
    사업자등록번호 101-81-58798 | 대표이사 : 최병국
    Copyright © 연합인포맥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maxkorea@gmail.com
    명칭: 연합인포맥스/ 등록번호: 서울 아02336 / 등록일자: 2012년 11월 06일/ 제호: 인포맥스/ 발행인: 최병국/ 편집인: 최병국
    발행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연합뉴스빌딩 10층/ 발행일자: 2000년 6월 1일/ 발행소의 전화번호 02-398-4900/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유상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박준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