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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권/외환
    IRS 금리 하락…현물 강세에 연동
    전소영 기자  |  syje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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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인 2017.10.12  16:3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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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합인포맥스) 전소영 기자 = 금리스와프(IRS) 금리가 하락했다. 채권시장이 외국인의 국채선물 매도 규모가 줄어들면서 저가매수가 들어온 영향을 받았다.

    12일 스와프시장에서 1년 IRS 금리는 전일 대비 0.5bp 하락한 1.600%, 2년은 2bp 낮은 1.750%, 3년은 2.3bp 내린 1.835%에 마쳤다. 5년은 2bp 내린 1.935%, 10년은 2.3bp 하락한 2.070%이었다.

    통화스와프(CRS) 금리는 상승 흐름이 이어졌다. 다만 상승 폭은 전일보다는 줄어들었다.

    1년물은 1bp 오른 1.095%, 2년은 2bp 상승한 1.175%, 3년은 2.5bp 높은 1.260%에 마쳤다. 5년은 2.5bp 상승한 1.425%, 10년은 2.5bp 오른 1.660%다.

    한 시중은행 스와프딜러는 "IRS는 현물 강세에 연동되는 모습이었다"며 "CRS는 비디쉬한 흐름이 이어졌지만, 오퍼도 유입됐다"고 말했다.

    CRS와 IRS의 차이인 스와프 베이시스의 역전 폭은 축소됐다. 5년 구간은 전 거래일보다 4.5bp 오른 마이너스(-) 51bp를 기록했다.

    syjeon@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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