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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경제
    비트코인, 5,231달러로 신고점 경신
    이종혁 기자  |  libert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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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인 2017.10.12  22: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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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연합인포맥스) 이종혁 특파원 = 가상화폐인 비트코인이 5,231달러까지 오르면서 장중 신고점을 기록했다고 마켓워치가 보도했다.

    12일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신고점을 기록한 후 전날보다 8% 오른 5,217달러에서 거래됐다.

    마켓워치는 분석가들도 비트코인의 상승 배경을 잘 설명하지 못한다고 전했다.

    중국이 비트코인 거래를 허가받은 거래소에서 재개하도록 한 영향이 있지만, 이는 지난주에 나온 뉴스다. 중국은 지난달 비트코인 거래를 중단시키면서 가상화폐 가격에 하락압력을 가중했다.

    영국 중개사인 이토로의 이크발 그랜드함 매니징 디렉터는 "최근 가상화폐 산업에 대한 비판 및 중국과 러시아에서 규제는 최근 몇 주간 시장을 놀라게 했고 가격을 떨어뜨렸다"며 "그래서 비트코인 가격이 뛰어오른 것에 일부 거래자들이 놀랐을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다.

    ETX 캐피털의 네일 윌슨 선임 시장 분석가는 "골드만삭스가 비트코인을 거래한다는 전망도 매수세를 만들고 있다"며 "이는 비트코인이 주류에 편입될 수 있는 발판을 월가에 제공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liberte@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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