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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증시, 9월 무역 지표에 혼조
    임하람 기자  |  hr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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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인 2017.10.13  11:2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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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합인포맥스) 임하람 기자 = 13일 중국증시는 9월 무역 지표에 혼조를 보였다.

    한국시간으로 오전 11시 16분 현재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장보다 2.45포인트(0.07%) 하락한 3,386.65를 나타냈다.

    선전종합지수는 1.37포인트(0.07%) 오른 2,024.73에 거래됐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장대비 0.05% 낮게 하락 출발했고, 선전종합지수는 전장대비 0.03% 높게 개장했다.

    해관총서는 이날 중국의 위안화 기준 9월 수출 규모가 전년 대비 9% 증가했다고 밝혔다.

    전월치(6.9%↑) 보다는 높았지만, 전문가 예상치(10.9%↑)에는 미달한 수준이다.

    위안화 기준 수입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9.5% 증가하며 전월치와 예상치를 웃돌았다.

    한편 위안화 기준 무역흑자 규모는 전월보다 줄어들었다.

    위안화 기준 9월 무역흑자 규모는 8월보다 935억 위안 감소한 1천930억 위안이었다.

    다우존스는 9월 무역 지표에 대해 수출은 늘었으나 무역흑자 규모는 줄어들었다고 평했다.

    hrlim@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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