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2017.10.19 목 19:40
    회사소개 | 아하경제TV | 연합뉴스 | 연합뉴스TV
     
    채권/외환
    JP모건, 채권트레이딩 매출 27% 급감…'재료 고갈'
    권용욱 기자  |  ywkwon@yna.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10.13  13:47:2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싸이월드 공감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서울=연합인포맥스) 권용욱 기자 = JP모건체이스의 지난 3분기 채권 트레이딩 실적이 크게 둔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주요 외신에 따르면 지난밤 JP모건은 3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채권 트레이딩 매출이 전년 대비 27% 급감한 31억6천만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주식 트레이딩 매출은 4% 감소하며 13억6천만달러로 집계됐다.

    전체 트레이딩 매출은 45억3천만달러로 전년 대비 21% 감소했다.

    채권을 중심으로 트레이딩 실적이 크게 악화한 것은 작년 실적의 기저 효과와 재료 부족에 따른 변동성 둔화, 크레디트 스프레드 축소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됐다.

    작년의 경우 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 투표 이후 전반적인 자산 투자가 급증했지만, 이번 3분기에는 큰 거래를 유도할만한 재료가 눈에 띄지 않았다는 게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영국 파인낸셜타임스(FT)는 JP모건의 실적 부진에 대해 "골드만삭스와 모건스탠리 등 투자은행 중심의 회사도 3분기 순이익이 제한될 수 있음을 의미한다"고 관측했다.

    ywkwon@yna.co.kr

    (끝)
    권용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1
    비트코인, 美CFTC 규제 우려에 한때 9% 급락
    2
    CNBC "일부 애널리스트들, 애플 주가 하락 가능성 경고"
    3
    삼성證, SK하이닉스 투자 경계령…"시장 낙관 과도해"
    4
    "시진핑, 중국 성장률 관련 유연성 있는 모습 보여"
    5
    뉴욕·댈러스 연은 총재들, 세제개편 부작용 우려 내비쳐(상보)
    6
    RBC "내년과 내후년 BOE 덜 매파적일 것"
    7
    '방망이 짧게 잡아 쥔 템플턴'…무엇을 노렸나
    8
    MUFG, 파운드화 소폭 상승할 여지 있다
    9
    <뉴욕 금가격> 차기 연준 의장 매파 우려에 0.3% 하락
    10
    RBC, BOE 11월 금리 인상하지만 만장일치 아닐 것
    연합인포맥스 사이트맵
    · 기사제보    · 광고 안내   · 뉴인포맥스구독문의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110-140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 연합뉴스빌딩 10층 (주)연합인포맥스 | TEL : 02-398-4900 | FAX : 02-398-4992~4
    사업자등록번호 101-81-58798 | 대표이사 : 이선근
    Copyright © 연합인포맥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maxkorea@gmail.com
    명칭: 연합인포맥스/ 등록번호: 서울 아02336 / 등록일자: 2012년 11월 06일/ 제호: 인포맥스/ 발행인: 이선근/ 편집인: 이선근
    발행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연합뉴스빌딩 10층/ 발행일자: 2000년 6월 1일/ 발행소의 전화번호 02-398-4900/ 청소년보호책임자: 박준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