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2017.10.23 월 05:40
    회사소개 | 아하경제TV | 연합뉴스 | 연합뉴스TV
     
    국제경제
    SG "미국 9월 CPI, 높게 나올 위험…임대료 때문"
    김성진 기자  |  sjkim2@yna.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10.13  14:37:2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싸이월드 공감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소시에테제네랄(SG)은 미국의 9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임대료 상승으로 인해 높게 나올 위험이 있다고 진단했다.

    SG의 오마이르 샤리프 이코노미스트는 12일(현지시간) 보고서에서 허리케인의 영향으로 휴스턴 일대의 임대료가 뛰었을 가능성을 제기하며 이같이 말했다.

    그에 따르면 휴스턴부동산협회(HAR)는 하루 전 펴낸 9월 보고서에서 임대 활동이 사상 최고치로 증가했다고 밝힌 뒤 단독주택 임대는 84% 급증했고 이에 따라 단독주택 임대료는 7.9%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샤리프 이코노미스트는 "이런 수치들은 분명히 휴스턴 권역 임대료 지수의 현저한 상승을 암시한다"면서 "이는 전체 임대료 지수 상승에도 일조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다만 9월 헤드라인(표제) CPI는 전월대비 0.6%, 근원 CPI는 전월대비 0.15% 상승했을 것이라는 전망은 유지한다고 덧붙였다.

    미국의 9월 CPI는 한국시간으로 13일 오후 9시 30분 발표된다.

    sjkim2@yna.co.kr

    (끝)
    김성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1
    아베, 재정 개혁보다 성장 촉진 기조 유지 재확인
    2
    WSJ "테슬라, 상하이 경제특구에 100% 지분 공장 건설 합의"
    3
    <뉴욕증시 주간전망> 美 기술기업 실적·ECB 통화정책 회의 주목
    4
    '신의 직장' 한은, 어떤 논술문제 냈나…미디어 갈등 주목
    5
    위성호 신한은행장 "인재 육성ㆍ외부 전문가 영입에 투자"
    6
    삼성 "TV시장 점유율 하락은 오해…4분기 실적 좋을 것"
    7
    아베, 재정 개혁보다 성장 촉진 기조 유지 재확인
    8
    WSJ "테슬라, 상하이 경제특구에 100% 지분 공장 건설 합의"
    연합인포맥스 사이트맵
    · 기사제보    · 광고 안내   · 뉴인포맥스구독문의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110-140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 연합뉴스빌딩 10층 (주)연합인포맥스 | TEL : 02-398-4900 | FAX : 02-398-4992~4
    사업자등록번호 101-81-58798 | 대표이사 : 이선근
    Copyright © 연합인포맥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maxkorea@gmail.com
    명칭: 연합인포맥스/ 등록번호: 서울 아02336 / 등록일자: 2012년 11월 06일/ 제호: 인포맥스/ 발행인: 이선근/ 편집인: 이선근
    발행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연합뉴스빌딩 10층/ 발행일자: 2000년 6월 1일/ 발행소의 전화번호 02-398-4900/ 청소년보호책임자: 박준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