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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A, 트레이딩 수익 부진에도 순익 증가
    신은실 기자  |  essh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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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인 2017.10.13  21: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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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연합인포맥스) 신은실 특파원 = 자산 기준으로 미국 2위 은행인 뱅크오브아메리카(BOA)는 올해 3분기 순이익이 트레이딩 수익 부진에도 전년 대비 1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은행은 3분기 순이익이 55억9천만 달러(주당 48센트)로 전년 동기 49억6천만 달러(주당 45센트) 대비 증가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218억4천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 216억4천만 달러보다 개선됐다.

    조정 매출은 220억8천만 달러를 기록했다. 애널리스트들은 219억8천만 달러를 예상했다.

    다만, 트레이딩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15% 감소한 31억5천만 달러를 나타냈다.

    지출은 131억4천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5% 줄었다.

    BOA의 주가는 개장 전 거래에서 0.5% 올랐다.

    esshin@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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