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2018.4.23 월 05:00
    회사소개 | 아하경제TV | 연합뉴스 | 연합뉴스TV
     
    국제경제
    미 9월 소비자물가 0.5%↑…월가 0.6%↑ 예상(상보)
    이종혁 기자  |  liberte@yna.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10.13  21:39:1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싸이월드 공감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뉴욕=연합인포맥스) 이종혁 특파원 = 지난 9월 미국의 소비자물가가 허리케인 '하비'에 따른 휘발유 가격 급등 영향으로 두 달째 상승했지만, 시장 기대에는 못 미쳤다.

    13일 미 노동부는 9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월 대비 0.5% 상승했다(계절 조정치)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 1월 이후 가장 높은 폭이다. 월스트리트저널(WSJ) 조사치는 0.6% 상승이었다.

    9월 소비자물가는 전년대비로는 2.2% 상승했다.

    변동성이 큰 음식과 에너지를 제외한 9월 근원 소비자물가는 0.1% 상승했다. 애널리스트들은 0.2% 올랐을 것으로 예측했다.

    9월 근원 소비자물가는 전년 대비 1.7% 높아졌다. 지난 5월 이후로 계속 같은 수준이다.

    전문가들은 휘발유 가격을 제외하고 다른 물가 상승이 약하다며 이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위원들에게 혼재된 신호로 읽힐 것이라고 내다봤다.

    9월 휘발유 가격은 전월비 13.1% 급등했다. 2009년 6월 이후 가장 큰 오름폭이다. 음식 가격은 0.1% 올랐다. 9월 주거비용은 0.3% 상승했다.

    약, 자동차, 의류 가격은 내려갔다.

    연준이 선호하는 물가지수인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는 2012년 중반 이후 계속 목표치 2%에 미달하고 있다. 7월 이 지수는 전년대비 1.4% 올라, 2015년 12월 이후 가장 작은 폭을 기록했다.

    liberte@yna.co.kr

    (끝)
    이종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1
    최종구 "삼성생명, 삼성電 주식 자발적으로 팔아야"
    2
    <뉴욕증시 주간전망> 美 국채금리 '3% 근접' vs '실적'
    3
    미래에셋대우, 유로에셋자문 피해자 손실 40% 배상한다
    4
    IMF "경쟁적 환율 절하 지양…보호무역 저항"
    5
    김동연 "환시 개입 공개 점진적 연착륙…시장 적응 중요"
    6
    한은 "日, 저임금 비정규직 위주의 노동공급…임금상승 제약"
    7
    이주열 "한은 정책목표에 고용안정 명시 검토"
    8
    김동연 '연착륙' 강조…환시개입 공개 '분기ㆍ순매수' 유력
    9
    세계은행 130억弗 증자…韓 2.3억弗 투입
    10
    "미래에셋대우, 유로에셋자문 피해자 손실 40% 배상해야"(상보)
    연합인포맥스 사이트맵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110-140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 연합뉴스빌딩 10층 (주)연합인포맥스 | TEL : 02-398-4900 | FAX : 02-398-4992~4
    사업자등록번호 101-81-58798 | 대표이사 : 최병국
    Copyright © 연합인포맥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maxkorea@gmail.com
    명칭: 연합인포맥스/ 등록번호: 서울 아02336 / 등록일자: 2012년 11월 06일/ 제호: 인포맥스/ 발행인: 최병국/ 편집인: 최병국
    발행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연합뉴스빌딩 10층/ 발행일자: 2000년 6월 1일/ 발행소의 전화번호 02-398-4900/ 청소년보호책임자: 박준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