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2017.10.23 월 05:40
    회사소개 | 아하경제TV | 연합뉴스 | 연합뉴스TV
     
    국제경제
    美 9월 소매판매 1.6%↑…월가 1.7%↑ 예상(상보)
    이종혁 기자  |  liberte@yna.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10.13  21:45:2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싸이월드 공감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뉴욕=연합인포맥스) 이종혁 특파원 = 지난 9월 미국 소매판매가 허리케인 영향에 따른 부진 이후에 자동차와 휘발유 판매 덕분에 큰 폭으로 반등했으나, 시장 기대에는 못 미쳤다.

    13일 미 상무부는 9월 소매판매가 전월 대비 1.6%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2015년 3월 이후 가장 큰 폭이다. 월스트리트저널(WSJ) 조사치는 1.7% 증가였다.

    자동차와 부품 판매가 3.6% 늘었다. 허리케인 침수 등의 피해를 본 자동차 교체 수요로 풀이됐다.

    자동차를 제외한 9월 소매판매도 1.0% 증가했다. 애널리스트들은 0.8% 증가했을 것으로 예상했다.

    자동차와 휘발유를 제외한 9월 소매판매는 전월비 0.5% 늘었다. 8월에는 0.1% 증가했다.

    휘발유 가격은 허리케인 영향으로 미국 남부 해안의 정유 시설이 폐쇄됐던 영향으로 급등한 바 있다. 9월 주유소 판매는 5.8% 증가했다. 2013년 2월 이후 가장 많다.

    이 외에 건축자재, 식료품, 음식점, 전자상거래 판매 등도 모두 올랐다.

    반면 가구점, 전자제품, 백화점 판매는 감소했다.

    소매판매는 미국 경제 활동의 3분의 2를 차지해 소비자들의 소비 상황을 가늠하는 데 중요한 지표가 된다. 소매판매 지표는 인플레이션을 반영하지 않는다.

    liberte@yna.co.kr

    (끝)
    이종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1
    아베, 재정 개혁보다 성장 촉진 기조 유지 재확인
    2
    WSJ "테슬라, 상하이 경제특구에 100% 지분 공장 건설 합의"
    3
    <뉴욕증시 주간전망> 美 기술기업 실적·ECB 통화정책 회의 주목
    4
    '신의 직장' 한은, 어떤 논술문제 냈나…미디어 갈등 주목
    5
    위성호 신한은행장 "인재 육성ㆍ외부 전문가 영입에 투자"
    6
    삼성 "TV시장 점유율 하락은 오해…4분기 실적 좋을 것"
    7
    아베, 재정 개혁보다 성장 촉진 기조 유지 재확인
    8
    WSJ "테슬라, 상하이 경제특구에 100% 지분 공장 건설 합의"
    연합인포맥스 사이트맵
    · 기사제보    · 광고 안내   · 뉴인포맥스구독문의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110-140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 연합뉴스빌딩 10층 (주)연합인포맥스 | TEL : 02-398-4900 | FAX : 02-398-4992~4
    사업자등록번호 101-81-58798 | 대표이사 : 이선근
    Copyright © 연합인포맥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maxkorea@gmail.com
    명칭: 연합인포맥스/ 등록번호: 서울 아02336 / 등록일자: 2012년 11월 06일/ 제호: 인포맥스/ 발행인: 이선근/ 편집인: 이선근
    발행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연합뉴스빌딩 10층/ 발행일자: 2000년 6월 1일/ 발행소의 전화번호 02-398-4900/ 청소년보호책임자: 박준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