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장순환 기자 = 라이나생명보험은 18일 중장년층을 위한 멤버십 '전성기멤버십'의 포인트몰을 통합 오픈했다고 밝혔다.

전성기멤버십 가입자는 적립한 포인트를 이용해 백화점상품권, 영화관람권 등으로 자유롭게 교환할 수 있다.

최초 가입 월에는 최대 5천 포인트를 지급하고, 익월부터는 로그인과 댓글달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월 최대 3천 포인트까지 적립 가능하다.

라이나생명 홍봉성 사장은 "전성기멤버십이 대한민국 대표 시니어 멤버십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서비스 범위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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