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현정 기자 = BNK금융지주 계열사인 BNK투자증권은 2018년도 대졸 신입사원을 채용한다고 19일 밝혔다.

응시자격은 4년제 정규대학 졸업 이상의 학력 보유자이며 병역필 또는 면제자로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어야 한다.

변호사, 공인회계사, 공인노무사 등 전문직 자격 보유자는 우대하며 보훈 및 장애인 대상자에게는 관련 법규에 따라 가산점이 부여된다.

BNK투자증권 홈페이지(www.bnkfn.co.kr)에서 온라인으로 지원 가능하며 서류전형 합격자는 11월 7일 발표할 예정이다.

서류전형 합격자는 11월 13일에 부산과 서울에서 직무 적합성 평가를 치르게 된다.

자세한 내용은 BNK투자증권 홈페이지(www.bnkfn.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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