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연합인포맥스) 신은실 특파원 = 뉴욕증시 시가총액 대장주인 애플의 주가는 아이폰 신제품 수요 우려에 19일 개장 전 거래에서 1.7% 내렸다.

최근 전문가들은 애플이 새롭게 내놓은 아이폰8과 아이폰 8 플러스의 수요가 이전 모델 대비 크지 않을 수 있다고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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