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록터앤갬블은 9월 30일로 마감된 1분기 순이익이 28억5천만 달러(주당 1.06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1.09달러로 팩트셋 예상치 1.08달러를 웃돌았다.
다만, 매출은 166억5천만 달러로 팩트셋 조사치 166억9천만 달러에 미치지 못했다.
이 회사 주가는 올해 8.9% 상승했다. 같은 기간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17.2% 올랐다.
essh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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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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