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윤구 기자 = 메트라이프생명은 광화문 '디타워(D-Tower)'에 강북지역 디지털 혁신 오피스를 23일 오픈했다.

강남 아이파크타워 강남센터에 이어 문을 연 강북센터는 메트라이프생명 강북지역 5개 지점 200여 명의 재무설계사가 근무하게 된다.

강북센터는 디지털 인프라를 갖춘 혁신 업무 공간으로, 전속 재무설계사에게 더욱 선진화된 업무환경을 제공한다.

메트라이프생명은 재무설계사들이 장소에 구애 없이 활동할 수 있도록 도입한 모바일 영업지원 시스템인 'MetDO(MetLife Digital Office)'와 시너지를 통해 스마트 오피스를 완성할 예정이다.

yglee2@yna.co.kr

(끝)
저작권자 ©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