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훈 본부장은 1996년 라이나생명에 입사해 20년간 근무했으며 영업총괄 임원을 거쳐 지난해부터 시그나코리아의 라이나금융서비스의 대표이사직을 역임했다.
악사손보는 일반 장기사업의 확대를 위해 작년 말 Casualty 전략추진본부를 신설했으며 이훈 본부장은 일반 장기상품의 개발 및 판매 채널 확대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악사손보는 올해 3월에는 운전 습관에 따라 보험료 할인을 받을 수 있는 '마일리지 운전자'를 출시했으며 홈쇼핑과 인포머셜 광고를 런칭하며 적극적으로 신규채널을 확장하고 있다.
yglee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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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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