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증권팀 = 31일 코스피는 상승할 것으로 관측됐다.

연합인포맥스가 실시한 '100대 증권지점 코스피 컨센서스'에 참가한 8개 지점 중 5개 지점(62.50%)이 2,501.93~2,511.93(+0.40%) 구간에서 시가와 종가가 형성될 것으로 내다봤다.

전일 코스피는 종가 기준 사상 처음으로 2,500을 넘어섰다. 전문가들은 외국인의 투자 심리가 개선됨에 따라, 지수가 오름세를 지속할 것으로 기대했다.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미국 하원에서 법인세율의 점진적 축소가 고려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실망 매도가 나와 내렸다.





<인포맥스 메뉴, 주식화면→100대 지점 코스피 매일 장 마감 후에는 컨센서스→컨센서스 일자별 분포도(화면번호 6915)>

이날의 시가와 종가를 정확히 예측한 30개 지점의 명단이 공개된다.

yjhw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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