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는 19일 호주 12개 은행의 장기 신용등급 및 독자신용도(BCA)를 강등한다고 밝혔다.

등급이 강등된 은행에는 호주뉴질랜드은행(ANZ)과 커먼웰스은행, 내셔널호주은행(NAB), 웨스트팩 등 호주 4대 은행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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