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스트리트저널(WSJ)의 조사에 따르면 전문가들은 제조업수주가 1.3% 감소했을 것으로 전망했다.
9월 국내 수주는 전월대비 0.1% 감소했고 해외 수주는 1.7% 증가했다.
해외 수주 중 유로존(유로화 사용 19개국) 내 수주는 전월대비 6.3% 증가했고, 유로존 밖에서의 수주는 1.0% 감소했다.
8월 제조업 수주는 전달대비 3.6% 증가에서 3.5% 증가로 하향 조정됐다.
ywshin@yna.co.kr
(끝)
신윤우 기자
ywshin@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