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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뱅크, 최대 1억까지 직장인에 '마통' 열어준다
    정지서 기자  |  jsje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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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인 2017.11.10  09: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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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지서 기자 = 케이뱅크는 '직장인K 마이너스통장'을 오픈한다고 10일 밝혔다.

    대출금리는 0.4%포인트(p)의 우대금리를 적용할 경우 최저 연 3.06%다.

    우대금리는 급여이체만 하면 받을 수 있다. 가입 후 두 달 내 건당 50만 원 이상의 월 급여가 케이뱅크 입출금 계좌로 입금되면 급여이체로 인정된다.

    한도는 현행 8천만 원에서 최대 1억 원까지 상향 조정했다.

    대출기간은 1년으로 최장 5년까지 연장 가능하다.

    심성훈 케이뱅크 은행장은 "기존 '직장인K 신용대출'을 지난달 재개한 데 이어 마이너스통장 방식을 별도로 선보이게 됐다"며 "여신 상품의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통해 직장인과 중신용 고객, 개인사업자 등으로 고객 저변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jsjeong@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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