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연합인포맥스) 신은실 특파원 = 월트디즈니의 주가는 분기 실적 실망에도 10일 개장 전 거래에서 2.2% 상승했다.

월트디즈니는 전일 발표한 분기 순익과 매출이 시장 예상에 미치지 못했지만 새로운 스타워즈 3부작 시리즈를 제작한다는 소식이 주가 상승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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