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치는 이날 발표한 '글로벌 경제전망' 보고서에서 "높은 가운데 상승 중인 가계부채 수준에 대한 우려 속에서 금리 인하는 테이블에서 치워진 것으로 보인다"며 이같이 밝혔다.
피치는 한국의 올해 연간 경제성장률은 2.7%를 보인 뒤 2018년에는 2.8%로 올랐다가 2019년에는 2.6%로 다시 떨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sjkim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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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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