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2018.7.23 월 14:40
    회사소개 | 아하경제TV | 연합뉴스 | 연합뉴스TV
     
    채권/외환
    <단기자금시장 분석> 지급준비금 부족 지속
    강수지 기자  |  sskang@yna.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11.14  08:25:2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싸이월드 공감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14일 단기자금시장은 지급준비금 부족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됐다.

    이날은 재정 4조5천억 원과 공자기금 1조1천500억 원, 통안계정만기 4조 원으로 지준이 증가하고, 국고채 납입 1조1천500억 원과 통안채 발행 8천600억 원, 통안계정 6조 원, 세입 4조5천억 원으로 지준이 감소한다.

    전 거래일은 재정 1조9천억 원과 금융중개지원대출 2천200억 원, 화폐환수 1천200억 원으로 지준이 늘었다. 반면, 국고여유자금 환수 2조 원과 세입 8천억 원, 자금조정예금 1천400억 원으로 지준이 줄었다.

    자금시장 관계자는 "신용콜은 원천세 납부와 통안계정 증액 등으로 당일 지준 마이너스 폭이 커지면서 시중은행 차입수요가 늘어날 전망이다"며 "레포는 원천세 납부 등으로 매수자금이 회복되지 못해 빠듯한 수급이 이어질 것이다"고 말했다.

    이로써 당일 지준은 390억 원 부족, 지준 적수는 3조6천101억 원 잉여를 나타냈다. 하루짜리 콜금리는 1.247%, 전체 거래량은 8조679억 원을 보였다.

    (※지급준비금 적수란 은행의 지급준비금에서 날마다 남거나 모자란 돈을 일정한 기간에 합친 액수를 말한다. 날마다 쌓는 지급준비금잔액의 합계다. 은행들이 적립한 실제지급준비금이 필요지급준비금에 부족하거나 남을 수 있다. 적수의 잉여가 많다는 것은 필요한 자금보다 시중에 자금이 많다는 의미로, 반대로 적수의 부족이 많아진다는 것은 필요한 자금보다 자금이 적다는 뜻으로 통용된다.)

    sskang@yna.co.kr

    (끝)
    강수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금감원, '보물선株' 주가조작 정황 잡았다…기획조사 전격 착수
    2
    "월가, 공포로 이성 잃어…주가 하락 당연시는 비이성적 "
    3
    공정위 순환출자 규제강화…삼성·현대차 방안은
    4
    오늘 외환딜러 환율 예상레인지
    5
    신영證, 현대차證 상대로 중국 ABCP 소송 제기
    6
    삼성바이오 사태에도…'바이오 경쟁' 불 지피는 NH·한투證
    7
    中전문가 "中 국채, 무역갈등에도 '안전자산'"
    8
    중국증시, 인민銀 '깜짝' 유동성 투입에 강보합
    9
    <오늘의 외환분석> 말(言)로 만든 强달러 끝물
    10
    '회계논란' 삼성바이오 실적발표…흑자전환 주목
    연합인포맥스 사이트맵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110-140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 연합뉴스빌딩 10층 (주)연합인포맥스 | TEL : 02-398-4900 | FAX : 02-398-4992~4
    사업자등록번호 101-81-58798 | 대표이사 : 최병국
    Copyright © 연합인포맥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maxkorea@gmail.com
    명칭: 연합인포맥스/ 등록번호: 서울 아02336 / 등록일자: 2012년 11월 06일/ 제호: 인포맥스/ 발행인: 최병국/ 편집인: 최병국
    발행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연합뉴스빌딩 10층/ 발행일자: 2000년 6월 1일/ 발행소의 전화번호 02-398-4900/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유상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박준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