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2018.1.22 월 18:40
    회사소개 | 아하경제TV | 연합뉴스 | 연합뉴스TV
     
    국제경제
    옐런 "많은 연준 인사들, 다른 의견 내는 것 문제"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11.14  23:37:0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싸이월드 공감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뉴욕=연합인포맥스) 우성문 통신원 = 재닛 옐런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은 많은 연준 인사들이 대중과 소통하는 과정에서 너무 많은 목소리가 있을 수 있어 문제라고 지적했다고 14일 CNBC가 보도했다.

    이날 유럽중앙은행(ECB) 정책 패널에 참석한 옐런 의장은 "우리는 19명의 위원이 있는 매우 큰 위원회를 가지고 있다"면서 "내 전임자 때부터 통화정책의 민주화가 시작됐는데 이는 시스템이 가지고 있는 도전과제 중 하나"라고 말했다.

    이어 옐런 의장은 "각각의 연준 위원들은 연설할 때 연준 성명서를 더 자세히 설명하고 연준의 동의한 것에 관해서 이야기해야 한다"면서 "이런 것들을 한 후에 개개인 위원들은 각자의 시각을 설명할 수 있다"고 말했다.

    옐런 의장은 "나의 동료들은 이를 따르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이러한 지침이 완전히 따라지지는 않고 있다"면서 "또한 언론은 차이점을 짚어 내는 경향이 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이러한 상황은 우리의 정책 결정이 다가올 때 더욱 어렵다"고 지적했다.

    또한, 옐런 의장은 이러한 상황에 대해 해답을 찾기 어렵다고 말했다.

    옐런 의장은 "현재 우리의 구조와 규모 등을 고려할 때 이 상황을 완전히 효과적으로 조절하지는 못할 수도 있다"면서 "이는 진행 중인 일"이라고 덧붙였다.

    smwoo@yna.co.kr

    (끝)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1
      금융당국, 케이프증권의 SK증권 인수 불허로 가닥
      2
      '셀트리온 가격 위험'에 금투업계 고민중…"익스포저 어쩌나"
      3
      인도 주요은행, 가상화폐 거래 중단
      4
      월가 베테랑 "비트코인, 1천달러로 90% 폭락할 것"
      5
      <뉴욕마켓워치> 美 정부 4년여 만에 '셧다운'…주가↑국채↓달러 혼조
      6
      오늘 외환딜러 환율 예상레인지
      7
      '이번 금리 인상기에도 또'…불안한 채권형 펀드 수급
      8
      美상원, 임시예산안 표결 연기…한국시간 23일 새벽(상보)
      9
      <서환-주간> 美셧다운·BOJ·ECB '트리플 공습'(?)
      10
      게임업계, 가상화폐 진출 '러시'…기대·우려 교차
      연합인포맥스 사이트맵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110-140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 연합뉴스빌딩 10층 (주)연합인포맥스 | TEL : 02-398-4900 | FAX : 02-398-4992~4
      사업자등록번호 101-81-58798 | 대표이사 : 이선근
      Copyright © 연합인포맥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maxkorea@gmail.com
      명칭: 연합인포맥스/ 등록번호: 서울 아02336 / 등록일자: 2012년 11월 06일/ 제호: 인포맥스/ 발행인: 이선근/ 편집인: 이선근
      발행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연합뉴스빌딩 10층/ 발행일자: 2000년 6월 1일/ 발행소의 전화번호 02-398-4900/ 청소년보호책임자: 박준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