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2017.11.20 월 16:20
    회사소개 | 아하경제TV | 연합뉴스 | 연합뉴스TV
     
    국제경제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 "금리 인상 필요 없다"
    이종혁 기자  |  liberte@yna.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11.15  00:25:5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싸이월드 공감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뉴욕=연합인포맥스) 이종혁 특파원 = 세인트루이스 연방준비은행의 제임스 불러드 총재는 물가가 곧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목표로 돌아갈 것 같지 않기 때문에 금리를 인상할 필요가 없다는 견해를 보였다.

    불러드 총재는 14일 "올해 물가 지표는 놀랍게도 하락하면서 미국의 물가가 목표로 돌아갈 것인지에 관한 의문을 불러일으킨다"며 "현재 정책 금리는 거시 지표들을 봤을 때 적절하다"고 설명했다.

    불러드는 예상된 물가는 상대적으로 낮을 것이라며 2018년 국내총생산(GDP)도 하반기 수준보다는 둔화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미국 금융여건의 스트레스 지수는 중요한 비대칭성을 갖고 있다"며 낮은 스트레스 지수는 중요한 신호를 보내고 있지 않다고 설명했다.

    불러드는 "높은 스트레스 지표는 경제 약세와 관련된 것이고, 낮은 지표는 미래 경제 결과를 예측하지 못하게 한다"며 "현재의 낮은 지표는 아마도 현시점에서 중요한 신호가 아니라"고 지적했다.

    그는 비둘기 성향 연준 위원이다.

    liberte@yna.co.kr

    (끝)
    이종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1
    이번 주 스튜디오드래곤 등 1개社 상장
    2
    오늘 외환딜러 환율 예상레인지
    3
    <뉴욕마켓워치> 美 정치 불확실성…달러·주가↓국채 혼조
    4
    원화 강세→수출 타격은 '옛말'…상관관계 갈수록 감소
    5
    <전소영의 채권분석> 월말까지 줄줄이 이벤트 대기
    6
    독일 연정협상, 마라톤회의 끝 결렬…유로화 급락(상보)
    7
    <중국증시-주간> 규제 압박에 조정 이어질 전망
    8
    연기금 코스닥 쏘라는 정부…정작 국민연금은 '선긋기'
    9
    한은, 과거 금리인상기 살펴보니…'환율 걸림돌' 없다
    10
    출렁이는 환율…해외펀드 환헤지하면 유리할까
    연합인포맥스 사이트맵
    · 기사제보    · 광고 안내   · 뉴인포맥스구독문의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110-140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 연합뉴스빌딩 10층 (주)연합인포맥스 | TEL : 02-398-4900 | FAX : 02-398-4992~4
    사업자등록번호 101-81-58798 | 대표이사 : 이선근
    Copyright © 연합인포맥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maxkorea@gmail.com
    명칭: 연합인포맥스/ 등록번호: 서울 아02336 / 등록일자: 2012년 11월 06일/ 제호: 인포맥스/ 발행인: 이선근/ 편집인: 이선근
    발행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연합뉴스빌딩 10층/ 발행일자: 2000년 6월 1일/ 발행소의 전화번호 02-398-4900/ 청소년보호책임자: 박준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