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2017.11.20 월 13:00
    회사소개 | 아하경제TV | 연합뉴스 | 연합뉴스TV
     
    정책/금융
    농협금융, 중소 벤처 기업에 9천500억 투자
    정지서 기자  |  jsjeong@yna.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11.15  09:11:4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싸이월드 공감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지서 기자 = 농협금융지주가 중소 벤처 기업 중심의 창업 생태계를 지원하고자 9천500억 원의 자금을 공급한다.

    농협금융은 지주와 주요 계열사의 기업금융, 투자금융 인력이 참여하는 '창업·벤처투자 실무협의회'를 신설했다고 15일 밝혔다.

    농협금융은 이 협의회를 통해 기업의 생애 주기별 특성에 따라 은행과 증권, 캐피탈 등 계열사에 걸맞은 지원을 할 계획이다.

    우선 농협은행은 일자리 창출기업 중심으로 2천억 원 내외의 자금을 공급한다. 지난 8월에도 신용보증기금과 협약을 통해 약 4천억 원의 기업 여신한도를 확대했다.

    NH투자증권과 농협캐피탈은 '신기술사업금융업'을 통해 2021년까지 약 1천500억 원 규모의 투자금융 중심의 기업지원을 추진한다. 지난 7월에 사업 인가를 획득한 NH투자증권은 인공지능(AI) 등 4차 산업 혁명 관련 분야의 창업·벤처 기업을 중심으로 투자를 늘릴 예정이다.

    농협캐피탈도 7월 말 설립된 '농식품 ABC투자조합 1호'를 발판으로 유망 투자 대상을 물색 중이다.

    은행과 증권의 사업을 전략적으로 통합한 PE 부문도 중견·중소기업 투자를 본격 추진한다.

    NH투자증권은 조만간 농협은행, 농협생명보험이 참여하는 2천억 원 규모의 중견·중소기업 펀드도 만들 계획이다.

    농협금융 관계자는 "중소 경영체 자금 공급을 통해 고용 창출과 소득 증대 등 국민경제의 성장과 발전에 도움이 되고자 한다"며 "농업 관련 기업 금융지원도 확대해 우리 사회의 지역 불균형 해소하고 도농 간 균형 발전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jsjeong@yna.co.kr

    (끝)
    정지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1
    이번 주 스튜디오드래곤 등 1개社 상장
    2
    <뉴욕마켓워치> 美 정치 불확실성…달러·주가↓국채 혼조
    3
    오늘 외환딜러 환율 예상레인지
    4
    원화 강세→수출 타격은 '옛말'…상관관계 갈수록 감소
    5
    <전소영의 채권분석> 월말까지 줄줄이 이벤트 대기
    6
    독일 연정협상, 마라톤회의 끝 결렬…유로화 급락(상보)
    7
    <중국증시-주간> 규제 압박에 조정 이어질 전망
    8
    골드만 삭스 "세계 경제, 내년 4% 성장 전망"
    9
    연기금 코스닥 쏘라는 정부…정작 국민연금은 '선긋기'
    10
    도이체방크 "최근의 정크본드 매도, 시장 와해나 침체 예고 아니다"
    연합인포맥스 사이트맵
    · 기사제보    · 광고 안내   · 뉴인포맥스구독문의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110-140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 연합뉴스빌딩 10층 (주)연합인포맥스 | TEL : 02-398-4900 | FAX : 02-398-4992~4
    사업자등록번호 101-81-58798 | 대표이사 : 이선근
    Copyright © 연합인포맥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maxkorea@gmail.com
    명칭: 연합인포맥스/ 등록번호: 서울 아02336 / 등록일자: 2012년 11월 06일/ 제호: 인포맥스/ 발행인: 이선근/ 편집인: 이선근
    발행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연합뉴스빌딩 10층/ 발행일자: 2000년 6월 1일/ 발행소의 전화번호 02-398-4900/ 청소년보호책임자: 박준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