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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책/금융
    김종석 농협은행 차장 등 18명 '금융마이스터' 선정
    고유권 기자  |  pisces738@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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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인 2017.11.15  09:2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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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합인포맥스) 고유권 기자 = 금융연수원은 소정의 자격요건을 충족하고 엄격한 심의를 거쳐 금융의 명장(名匠)으로 인정받은 금융회사 직원 18명에게 '금융마이스터' 자격을 부여했다고 15일 밝혔다.

    금융연수원은 2011년부터 금융 분야의 최고 실무전문가들에게 금융마이스터 자격을 부여해 오고 있다.

    8개 이상의 연수과정을 이수하고, 2개 이상의 자격을 취득했으며 3년 이상 해당 분야에서 실무경력을 쌓은 금융사 직원이 대상이며, 금융연수원은 금융전문인력 심의위원회를 통해 엄격한 심의를 거쳐 선발한다.

    올해에는 기업금융 부문에서 곽민호 수협은행 차장 등 12명, 개인금융 부문에서 정재선 KEB하나은행 차장, 외환 부문에서 김종석 농협은행 차장 등 5명이 금융마이스터로 선정됐다.

    제도가 도입된 이후 지금까지 기업금융 부문 28명, 개인금융 부문 12명, 외환 부문 17명, 자산운용 부문 1명, 국제금융 부문 4명 등 총 62명이 금융마이스터로 선정됐다.

    조영제 금융연수원장은 "국내 최고의 금융전문가라는 자긍심을 갖고 금융산업 발전에 핵심적이고 중추적인 역할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

    pisces738@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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