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2018.7.23 월 10:40
    회사소개 | 아하경제TV | 연합뉴스 | 연합뉴스TV
     
    정책/금융
    靑 "트럼프 중대발표 관련…한·미 긴밀한 공조"
    오진우 기자  |  jwoh@yna.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11.15  10:56:3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싸이월드 공감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서울=연합인포맥스) 오진우 기자 = 청와대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한 문제 등에 대해 '중대발표'를 하겠다고 예고한 데 대해 한·미 간 긴밀한 공조가 이루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15일 기자들과 만나 트럼프 대통령의 중대발표 관련 사안을 파악하고 있느냐는 질문에 대해 "한·미 간 긴밀한 공조가 이루어지고 있다고 말씀드리겠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중대발표 내용은 언론 등에서 예측하는 내용 중에 포함되어 있을 것"이라고도 했다.

    현재 트럼프 대통령의 북한 관련 발표 내용을 두고는 북한을 테러지원국으로 재지정하는 방안을 포함될 것이란 전망이 제기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순방 말미에 북한의 테러지원국 지정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반면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에 대한 '깜짝' 대화 제의를 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대통령은 지난 12일 트위터를 통해 "나는 그(김정은)의 친구가 되기 위해 그렇게 애쓰는데"라며 "어쩌면 언젠가 그렇게 될지도 모르지"라는 말을 남기기도 했다.

    이에 앞서 렉스 틸러슨 미국 국무장관은 지난 10일 "미국과 북한은 메시지가 오가는 2~3개 채널을 가동하고 있으며, 서로가 결국 '그래, 첫 대화를 할 때가 됐다'고 할 날이 올 것"이라고 말했다.

    또 조셉 윤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는 지난달 30일 북한이 약 60일간 핵·미사일 실험을 중단하면 이는 미국이 북한과 직접 대화를 재개할 필요가 있다는 신호라고 밝히기도 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최근 두 달 가까이 북한이 추가 도발을 하지 않고 있는 데 대해서는 "트럼프의 중대발표가 예정되어 있고, 이에 대한 북한의 스탠스도 봐야 한다"고 유보적인 평가를 했다.

    jwoh@yna.co.kr

    (끝)

    [관련기사]

    오진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금감원, '보물선株' 주가조작 정황 잡았다…기획조사 전격 착수
    2
    오늘 외환딜러 환율 예상레인지
    3
    "월가, 공포로 이성 잃어…주가 하락 당연시는 비이성적 "
    4
    <오늘의 외환분석> 말(言)로 만든 强달러 끝물
    5
    <뉴욕마켓워치> 트럼프 달러 강세 비판…주가·국채·달러↓
    6
    공정위 순환출자 규제강화…삼성·현대차 방안은
    7
    삼성바이오 사태에도…'바이오 경쟁' 불 지피는 NH·한투證
    8
    금감원, 금융회사 해외진출 지원 가이드북 발간
    9
    올해 증시서 법인 20사, 최대주주 2번 넘게 바뀌었다
    10
    <뉴욕환시-주간> 달러화, 트럼프發 환율전쟁 우려에 하락 압력
    연합인포맥스 사이트맵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110-140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 연합뉴스빌딩 10층 (주)연합인포맥스 | TEL : 02-398-4900 | FAX : 02-398-4992~4
    사업자등록번호 101-81-58798 | 대표이사 : 최병국
    Copyright © 연합인포맥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maxkorea@gmail.com
    명칭: 연합인포맥스/ 등록번호: 서울 아02336 / 등록일자: 2012년 11월 06일/ 제호: 인포맥스/ 발행인: 최병국/ 편집인: 최병국
    발행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연합뉴스빌딩 10층/ 발행일자: 2000년 6월 1일/ 발행소의 전화번호 02-398-4900/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유상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박준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