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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민銀, 위안화 사흘 만에 절상…한달래 최대 폭 절상 (상보)
    임하람 기자  |  hr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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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인 2017.11.15  11:0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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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합인포맥스) 임하람 기자 = 15일 중국 인민은행은 위안화를 사흘 만에 절상 고시했다.

    이날 인민은행은 달러-위안 기준환율을 전장보다 0.0136위안(0.20%) 내린 6.6263위안에 고시했다.

    달러-위안 환율 하락은 위안화 가치의 상승을 의미한다.

    이에 따라 위안화의 가치는 미국 달러화에 대해 0.20% 절상됐다.

    이는 지난 10월 11일 이후 가장 큰 폭의 절상이다.

    인민은행은 지난 1주일간 0.1% 미만의 폭으로 위안화를 미세 조정하다가, 이날 비교적 큰 폭으로 위안화를 절상 고시했다.

    인민은행은 전 거래일 위안화와 달러화의 가치를 종합적으로 판단해 매 거래일 기준환율을 고시한다.

    전 거래일 역내 달러-위안 마감가는 6.6431위안이었다.

    전장 달러화는 유로존 경제지표 호조에 유로화에는 내리고, 엔화에는 보합권에 머물렀다.

    전장 주요 6개 통화 대한 달러화 가치를 반영한 ICE 달러지수는 0.65% 내린 93.827을 나타냈다.

    이날 인민은행의 기준환율 발표 이후 달러-위안은 6.63위안대에서 움직였다.

    한국시간으로 오전 10시 56분 현재 역외 달러-위안은 6.6366위안을 나타냈다.

    같은 시간 역내 달러-위안은 6.6308위안에 거래됐다.

    hrlim@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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