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2018.10.18 목 01:00
    회사소개 | 아하경제TV | 연합뉴스 | 연합뉴스TV
     
    채권/외환
    인민銀, 위안화 사흘 만에 절상…한달래 최대 폭 절상 (상보)
    임하람 기자  |  hrlim@yna.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11.15  11:04:5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싸이월드 공감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서울=연합인포맥스) 임하람 기자 = 15일 중국 인민은행은 위안화를 사흘 만에 절상 고시했다.

    이날 인민은행은 달러-위안 기준환율을 전장보다 0.0136위안(0.20%) 내린 6.6263위안에 고시했다.

    달러-위안 환율 하락은 위안화 가치의 상승을 의미한다.

    이에 따라 위안화의 가치는 미국 달러화에 대해 0.20% 절상됐다.

    이는 지난 10월 11일 이후 가장 큰 폭의 절상이다.

    인민은행은 지난 1주일간 0.1% 미만의 폭으로 위안화를 미세 조정하다가, 이날 비교적 큰 폭으로 위안화를 절상 고시했다.

    인민은행은 전 거래일 위안화와 달러화의 가치를 종합적으로 판단해 매 거래일 기준환율을 고시한다.

    전 거래일 역내 달러-위안 마감가는 6.6431위안이었다.

    전장 달러화는 유로존 경제지표 호조에 유로화에는 내리고, 엔화에는 보합권에 머물렀다.

    전장 주요 6개 통화 대한 달러화 가치를 반영한 ICE 달러지수는 0.65% 내린 93.827을 나타냈다.

    이날 인민은행의 기준환율 발표 이후 달러-위안은 6.63위안대에서 움직였다.

    한국시간으로 오전 10시 56분 현재 역외 달러-위안은 6.6366위안을 나타냈다.

    같은 시간 역내 달러-위안은 6.6308위안에 거래됐다.

    hrlim@yna.co.kr

    (끝)
    임하람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1
    커들로 "트럼프 대통령과 파월 의장 생각 같다고 봐"
    2
    트럼프 행정부, UN 우정협약 탈퇴 발표
    3
    로스 美 상무장관 "중국과 무역 대화 현재는 공백기"
    4
    늦어지는 美환율보고서…예상 밖 결과 나올까
    5
    달러화 가치, 주가·금리 관망 혼조
    6
    '반도체 쇼크' 불러왔던 모건스탠리 "위기 벗어난 것 아니다"
    7
    금호타이어, 해외공장 구조조정…美공장 폐쇄 검토
    8
    이통3사, 수조원 국가재난망 도전…오늘 입찰결과 발표
    9
    <뉴욕마켓워치> 실적 호조·사우디 우려 완화…주가 2%↑
    10
    애플 "중국 소수 사용자 ID 도난당해"
    연합인포맥스 사이트맵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110-140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 연합뉴스빌딩 10층 (주)연합인포맥스 | TEL : 02-398-4900 | FAX : 02-398-4992~4
    사업자등록번호 101-81-58798 | 대표이사 : 최병국
    Copyright © 연합인포맥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maxkorea@gmail.com
    명칭: 연합인포맥스/ 등록번호: 서울 아02336 / 등록일자: 2012년 11월 06일/ 제호: 인포맥스/ 발행인: 최병국/ 편집인: 최병국
    발행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연합뉴스빌딩 10층/ 발행일자: 2000년 6월 1일/ 발행소의 전화번호 02-398-4900/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유상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박준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