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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러-엔 113엔 위태…美 세제 불확실성·日 지표 부진
    임하람 기자  |  hr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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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인 2017.11.15  13: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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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합인포맥스) 임하람 기자 = 달러-엔 환율이 미국 세제개편안 시행을 둘러싼 불확실성과 예상을 밑돈 일본 경제 지표에 하락하고 있다.

    15일 12시 57분 현재 달러-엔은 전일대비 0.26% 떨어진 113.13엔을 기록했다. 달러-엔은 오전 장중 한때 113.03엔까지 떨어졌다.

    다우존스에 따르면 오안다의 스테판 이네스 아시아태평양 외환 트레이딩 부문 대표는 미국 세제개편안 불확실성이 달러-엔 하락을 이끌었다고 분석했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일본의 3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이 예상치를 하회하고 닛케이 지수가 하락하면서 달러-엔이 밀렸다고 진단했다.

    이날 일본 내각부는 일본의 3분기(7월~9월) 실질 GDP 속보치가 전기대비 0.3% 성장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 전문가 예상치 0.4%를 밑도는 수준이다.

    현재 일본 닛케이225 지수는 1.3% 하락하고 있다.

    hrlim@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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