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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BS "금 롱 포지션 철회…금리 상승 때문"
    권용욱 기자  |  ywkw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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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인 2017.11.15  14: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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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합인포맥스) 권용욱 기자 = UBS가 미국의 채권금리 상승 가능성 속에 금에 대한 매수 포지션을 중립으로 전환했다.

    은행은 14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를 통해 "금가격의 강력한 상승 재료가 없다"며 이같이 전망했다.

    UBS는 지난 2015년 3분기부터 금에 대해 강세 포지션을 취했었다.

    은행은 "시중금리 상승은 금가격을 억제할 것"이라며 "안전자산 수요가 되살아나지는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서 "경기 성장에 따른 더욱 안정적인 거시 여건과 꾸준한 물가, 완화적인 금융여건 등으로 금에 대한 익스포저는 계속 제한된다"고 설명했다.

    ywkwon@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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