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2018.7.21 토 09:00
    회사소개 | 아하경제TV | 연합뉴스 | 연합뉴스TV
     
    국제경제
    <도쿄환시> 달러-엔 113엔 초반 하락…美 CPI 대기
    문정현 기자  |  jhmoon@yna.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11.15  15:36:4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싸이월드 공감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15일 일본 도쿄 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일본 증시 하락과 미국 물가 발표를 앞둔 경계심 속에 하락했다.

    오후 3시 30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뉴욕 전장 대비 0.33엔(0.29%) 하락한 113.10엔에 거래됐다. 이는 14일 오후 5시에 기록한 113.73엔에 비해 0.63엔 낮다.

    일본 증시가 1% 넘게 하락하자 달러-엔도 이에 발맞춰 낙폭을 확대하는 모습을 보였다. 달러-엔은 오전 한때 113.03엔까지 떨어졌다.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은 장 초반 일본 수입업체의 달러 매수·엔 매도가 활발했으나 10시 이후 일단락되면서 환율이 하락했다고 전했다. 이어 달러가 유로화에 약세를 보인 점도 달러-엔에 영향을 줬다고 추정했다.

    투자자들은 한국 시간으로 오후 10시 30분께 발표되는 미국 10월 소비자물가지수(CPI)에 주목하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전문가들은 10월 CPI가 전월 대비 0.1% 상승한 것으로 예상했다. 근원 물가는 0.2% 올랐을 것으로 추정됐다.

    다이이치생명경제연구소는 이번 지표에서 미국 물가가 다시 상승 기조에 들어섰다는 점이 확인되면 달러-엔이 115엔대까지 오를 수 있다고 전망했다.

    하지만 한 미국계 자산운용사는 물가 상승세가 예상보다 부진할 경우 미국 기준금리 인상 기대감이 낮아질 수 있다고 예상했다.

    독일 경제 성장 호조로 급등했던 유로-달러는 이날 아시아 환시에서 횡보세를 나타냈다.

    같은 시간 유로-달러 환율은 뉴욕 전장 대비 0.0001달러 오른 1.1793달러를 기록했다.

    유로-엔 환율은 0.39엔(0.29%) 내린 133.38엔에 거래됐다.

    jhmoon@yna.co.kr

    (끝)
    문정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세인트 연은 총재 "트럼프의 연준 발언 통화정책 영향 없어"(상보)
    2
    백악관 "트럼프, 연준 올해 금리 두 번 더 인상 걱정"<CNBC>(상보)
    3
    SEC, 도이체방크에 7500만 달러 벌금 부과
    4
    <뉴욕유가> 달러 약세·공급 우려 경감에 1.4% 상승
    5
    TD증권 "영국 단기 채권 수요 증가"
    6
    단스케 "다음주 ECB 회의 채권에 긍정적…새로운 신호 없을 것"
    7
    피치 "미·중 관세, 장기적으로 미국 주정부 수입 악영향"
    8
    <뉴욕 금가격> 트럼프 발언 따른 달러 약세에 0.6% 상승
    9
    백악관 "트럼프 연준 올해 추가 두 번 금리 인상 걱정"<CNBC>
    10
    <뉴욕채권> 미 국채가, 트럼프 비판에도 하락…장기물 약세
    연합인포맥스 사이트맵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110-140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 연합뉴스빌딩 10층 (주)연합인포맥스 | TEL : 02-398-4900 | FAX : 02-398-4992~4
    사업자등록번호 101-81-58798 | 대표이사 : 최병국
    Copyright © 연합인포맥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maxkorea@gmail.com
    명칭: 연합인포맥스/ 등록번호: 서울 아02336 / 등록일자: 2012년 11월 06일/ 제호: 인포맥스/ 발행인: 최병국/ 편집인: 최병국
    발행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연합뉴스빌딩 10층/ 발행일자: 2000년 6월 1일/ 발행소의 전화번호 02-398-4900/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유상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박준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