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2018.1.17 수 17:40
    회사소개 | 아하경제TV | 연합뉴스 | 연합뉴스TV
     
    국제경제
    UBS "美 소매업 고용 감소 가속화…경제 취약성 커져"
    문정현 기자  |  jhmoon@yna.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11.15  16:05:1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싸이월드 공감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온라인 전자상거래 활성화에 따른 소매점 폐점과 고용 감소가 미국 경제를 취약하게 하는 잠재 요인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왔다.

    14일 비즈니스인사이더(BI)에 따르면 UBS 이코노미스트들은 과거 고용 확장기에 소매업 고용이 월평균 2만5천 명 증가하는 추세였으나 올해 초부터 트렌드가 바뀌었다고 지적했다.

    UBS는 올해 10월까지 12개월간 소매업 고용이 6만5천 명 줄었다고 분석했다. 같은 기간 전체 고용자 수는 월평균 16만2천 명 늘었다.

    은행은 "소매점들이 온라인 업체와의 경쟁으로 타격을 받으면서 고용을 줄여왔다"며 "특히 지난 한 해 고용 감소 추세가 가속화됐다"고 전했다.

    UBS는 이에 발맞춰 자동차 대출 등 서브프라임 대출에 대한 소비자 연체도 늘어나는 추세라고 우려했다. 소매업 실직과 대출 연체 증가가 서로 연관돼 있다는 분석이다.

    은행은 이와 같은 소매업 실직과 대출 연체 증가가 전체 금융시스템의 위기를 불러오진 않겠지만 경제가 부정적인 외부 충격에 취약해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jhmoon@yna.co.kr

    (끝)
    문정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1
    삭소뱅크 "비트코인 올해 10만달러 간다"
    2
    비트코인, 김동연 부총리 발언 등에 6주내 최저 수준
    3
    유가 상승 둘러싼 다섯 가지 위험 요인
    4
    <뉴욕마켓워치> 美 연방정부 폐쇄 우려 부각…주가↓달러↓국채 혼조
    5
    국내 '빅3'로 훌쩍 큰 셀트리온…애널리스트는 또 '침묵'
    6
    을지로 프라임급 빌딩 '써밋타워' 매각착수…1조원 넘을 듯
    7
    <정선영의 외환분석> 말을 갈아탄 사람들
    8
    5조 팔린 효자상품 '브라질 채권'…증권가 리밸런싱 저울질
    9
    <이장원 칼럼> 환율의 공습 시작되나
    10
    당국 개입 사례로 본 달러-원 방향은…"하단 견고하다"
    연합인포맥스 사이트맵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110-140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 연합뉴스빌딩 10층 (주)연합인포맥스 | TEL : 02-398-4900 | FAX : 02-398-4992~4
    사업자등록번호 101-81-58798 | 대표이사 : 이선근
    Copyright © 연합인포맥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maxkorea@gmail.com
    명칭: 연합인포맥스/ 등록번호: 서울 아02336 / 등록일자: 2012년 11월 06일/ 제호: 인포맥스/ 발행인: 이선근/ 편집인: 이선근
    발행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연합뉴스빌딩 10층/ 발행일자: 2000년 6월 1일/ 발행소의 전화번호 02-398-4900/ 청소년보호책임자: 박준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