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I는 예상치 1.4% 상승과 같았지만 전월치 1.5% 상승을 소폭 밑돌았다.
CPI 예비치는 전월 대비 0.1% 올라 예상치 0.1% 상승에 부합했다.
10월 근원 CPI는 전월비 0.1% 하락, 전년비 0.9% 상승했다. 전월에는 1.1% 올랐다. 근원 CPI의 부진은 서비스 가격이 가파르게 내렸기 때문으로 풀이됐다.
libert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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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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