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연합인포맥스 채권별 거래종합(화면번호 4556)과 투자 주체별 거래종합(화면번호 4565)에 따르면 외국인은 전일 국채를 354억 원 팔았다.
종목별로는 2019년 9월 만기인 국고채(14-4호)를 1천436억 원, 2019년 12월 만기 도래하는 국고채(16-7호)를 24억 원 매수했다.
반면 2018년 6월 만기인 국고채(15-3호)를 1천450억 원, 2026년 3월 만기 도래하는 국고채(06-1호)를 250억 원 매도했다.
투자 주체별로 보면 투신이 8천543억 원 순매수했고, 기금·공제가 929억 원 순매도했다.
<표> 종목별 외국인 순매수·순매도 규모(16일)
채권명 | 만기일 | 금액(억 원) |
국고02750-1909(14-4) | 2019-09-10 | 1,436 |
국고01250-1912(16-7) | 2019-12-10 | 24 |
국고02125-4703(17-1) | 2047-03-10 | 11 |
물가01000-2606(16-5) | 2026-06-10 | -60 |
국고05750-2603(06-1) | 2026-03-10 | -250 |
국고01625-1806(15-3) | 2018-06-10 | -1,450 |
hwro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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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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